…. 이 제품이 좋아도 절대 사지 않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엄마와 여행 계획이 있어 주문 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했고 도착이 예상 날짜와 사간이 맞지 않아 쿠팡에서 바로 취소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 이름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했고 이런저런 배송문제로 취소가 어렵다고 전해들어 저희가 부재중이라 음식이 상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냐 라고 물었고 업체측에서 그럼 회수하고 여행 다녀오시는 날짜에 맞춰 새로 발송을 해주신다고 해서 믿고 갔습니다
하지만 상품은 그대로 방치 되어 있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어 문자를 남겼고 연락이 오지 않아 연락을했는데
팀장이라는 분은 전혀 기억 못하고 있다 제가 다시 말하니 그상품은 이미 배송완료라며 막무가내로 안된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화를하는데 일방적으로 대화하며 소리지르며 그쪽 알아서 하라고 하며 언성 높혀 대응하는 부분에 너무 손이 떨리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이름이랑 직책 물어보니 그 위에ㅜ사람 없다며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응 하며 끊더니 ,
5분 지나 계속 전화 해서 받았더니 갑자기 사과하며 대응을 부족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맞나요 ? 무슨 경우 인지 전 너무 황당하네요 . 그리고 저에게 원하는 요구로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저는 환불도 필요 없고 새상품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회수해가시면 되세요 라고 전했는데
저에게 알아서 또 처리하라구요?
이렇게 저는 이분과 실랑이를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 대응을 이렇게 소비자에게 아무런 시스템도 없이 일방적인 소통으로 대응 하는 태도에 다시한번 더 놀랬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이 없다더니 다시 전화와서 또 있다고 하니 황당하네요 . 본인잊으로 시스템고 없고 졸차가 미흡했고 모든걸다 말해 놓고 결론은 다시원점 .
맛을떠나 당뇨라는 타이틀로 찾아 검색했고 당연히 선택은 제가 했죠 . 하지만 실체가 이런식의 대응으로 하는 업체 당뇨 환자를
위한 신뢰가 가는 업체 맞을까요 ?
…. 이 제품이 좋아도 절대 사지 않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엄마와 여행 계획이 있어 주문 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했고 도착이 예상 날짜와 사간이 맞지 않아 쿠팡에서 바로 취소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 분 이름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했고 이런저런 배송문제로 취소가 어렵다고 전해들어 저희가 부재중이라 음식이 상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냐 라고 물었고 업체측에서 그럼 회수하고 여행 다녀오시는 날짜에 맞춰 새로 발송을 해주신다고 해서 믿고 갔습니다
하지만 상품은 그대로 방치 되어 있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어 문자를 남겼고 연락이 오지 않아 연락을했는데
팀장이라는 분은 전혀 기억 못하고 있다 제가 다시 말하니 그상품은 이미 배송완료라며 막무가내로 안된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화를하는데 일방적으로 대화하며 소리지르며 그쪽 알아서 하라고 하며 언성 높혀 대응하는 부분에 너무 손이 떨리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이름이랑 직책 물어보니 그 위에ㅜ사람 없다며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응 하며 끊더니 ,
5분 지나 계속 전화 해서 받았더니 갑자기 사과하며 대응을 부족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맞나요 ? 무슨 경우 인지 전 너무 황당하네요 . 그리고 저에게 원하는 요구로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저는 환불도 필요 없고 새상품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회수해가시면 되세요 라고 전했는데
저에게 알아서 또 처리하라구요?
이렇게 저는 이분과 실랑이를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 대응을 이렇게 소비자에게 아무런 시스템도 없이 일방적인 소통으로 대응 하는 태도에 다시한번 더 놀랬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이 없다더니 다시 전화와서 또 있다고 하니 황당하네요 . 본인잊으로 시스템고 없고 졸차가 미흡했고 모든걸다 말해 놓고 결론은 다시원점 .
맛을떠나 당뇨라는 타이틀로 찾아 검색했고 당연히 선택은 제가 했죠 . 하지만 실체가 이런식의 대응으로 하는 업체 당뇨 환자를
위한 신뢰가 가는 업체 맞을까요 ?